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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와 독립운동을 약속한 윤봉길
1908년에 태어나 1932년에 돌아가신
윤봉길독립운동가이자 의사이다
본관은 파평이고 본명은 윤우의이다
호는 매헌이고 충청남도 예산출신이다
아버지는 윤황이며, 어머니는 김원상씨라고 한다
1918년 덕산보통학교에 들어갔지만
식민지노예교육을 느끼고는 그는 이내
그만두고 자퇴하였다고 한다
그는 그후 1930년 "장부가 집을 나가 살아돌아오지
않겠다"는 글을 남기고 만주로 망명하게된다
그 뒤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준비하게된다
그리고 그뒤 겨울에 임시정부의 김구를 찾아가서
독립운동에 몸바칠 각오를 얘기하였다
그 이후 김구의 주재하에 야채상으로 변장하고있다가
폭탄을 일본군에게 투척하게 되었고
그이후 잡히게된다
요즘 일제강점기의 투자들이나 열사들을
공부하고 있는데 정말 다들 어린시절에
있었던 이야기들이다
난 지금 평화로운 세상에 살고있어
나라잃은 서러움은 모르지만
평화롭게 이렇게 글이나 적을게아니라
일어나서 독립만세라도 불러야될것같다
어려운시절이지만 의지만은 강했던
시절이었던듯하다
저런분들은 지금 태어나도 나라를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일하는 모양새도 다를듯하다
문득 지금태어나면 어떠실까하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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